저 티는 남포동에서 옷 디깅하다 찾은 2천원 짜리 이쁜이 검정색에 흰색 땡땡이 치마도 있었는데 너무 사고팠지만 사이즈 때문에 포기 눈에 아른아른거린다 ㅜㅜ 목걸이는 미니 오카리나인데 엑스포 풍물전시장 에콰도르 코너에서 샀다 실제로 연주가 가능하다 리코더 보다 불기가 힘들어 나는 못하겠더라
여행 중에 만난 바그다드 피플! 흥이 나셨는지 바그다드 아저씨와 대구 아주머니랑 같이 댄스 파티 했는데 사람들 모두 너무 즐거워했다 여행 마지막 날이라 너무 힘들었는데 이분들의 순박함 덕분에 피로가 싹 날아갔다 그리고 먼데서 혼자 왔다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여기저기 설명도 해주신 부산 어저씨께 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