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계절은 겨울 이었고
시간은 아침 8시나 아님 저녁 6시 쯤이다
20살이나 21살 이었거나 우울했거나 행복했다
시간은 반복 반복 똑같이 흘렀고
그 흐름 안에서 아무것도 없이 지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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