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모임


우리의 다제이양이 라이브페인팅을 한다기에
그림도 볼겸 간만에 모이기로 했다

근데 이날 비가와서 라이브페인팅은 못하고
그냥 저녁이나 먹기로했다

다제이양의 추천으로간 삼삼이네
놀이터에서 삼삼이네까지 걸어갔는데
차가 오고있음에도 전혀 거리낌없이 성큼성큼 걸어가는 다제이를

나와 최고는 무법자라 단정지였다

무법자 다제이양의 능수능란한 손놀림
고기는 위쪽에 부추와 콩나물은 아래쪽이라며 나와 고은에게 알려주었다


다른사람 전시벽중 하나


고은이와 헤어진 후 버스를 타기위해 서울역으로 왔다

허나 잘못 내려 남대문시장을 걸어서 통과하는데

어떤 이상한 아저씨가 병 깨부스고 소리를 질렀다

순간 우리 둘다 그자리에서 멈췄고

완전 쫄아서 미친듯이 다른쪽으로 걸어왔다 ..

급격히 지쳐버린 체력과 완전 쫄고 난후 폐인이된...

다시 조용해진 남대문시장....다제이네로..

러블리 하트 잠옷을 입고 주무시는 다제이양

아티스트 목걸이를 자랑하고 있다

귀여운 곰돌이가 우릴 반겨주고 있었다

평소에 다제이양이 곰돌이를 괴롭혀서 다리가 찢어져있었다

불쌍한 곰돌이~~



다제이양에게 옷을 빌려입었는데 입고나니 완전 초딩같았다

너무 피곤하여 꿈나라로

다시 또 만나기를..




2 comments:

Anonymous said...

고기가 없네 고기먹는 속도가... 빠르구나
크크

버지니아 said...

저희가 너무
입으로 고기를 들이부었나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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