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산

 
요즘에 조용한 곳에 있고싶은 소망이
부쩍 늘어 가까운 산에 갔다왔다
아니 근데 산에 올라와도
요놈에 씽씽달리는 자동차소리는
여기까지 들리는지 .....

나 좀 쉬고 싶다

올라가는 도중에 이름 모를 들꽃이
천지로 피어서 신비의 세계에 온것 같았다
그리고 약간의 원시림 풍 스러운
나무를 발견해 슈바이처 박사처럼
아프리카에 가고싶다는 소망이 다시
샘솟았다 아 원시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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