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별생각 없이 베이징에 다녀왔다
사실 절에 들어가서 휴식 좀 가질려고 했지만
방학때는 사람이 많아서 안 한다기에...


기내식으로 볶음밥과 샐러드 그리고 빵
이 때 까진 내가 얼마나 많은 기름진 음식을
먹게 될 줄 몰랐다

798다산자 거리는 옛날에는 공장이였다가
지금은 예술인들이 모인 곳인데 예술구라 그런지
곳곳에 그래피티며 태깅들이 많았다

거리를 별 생각 없이 봐도 거리에는 공안들이 많았다
행렬하는 공안들도 쉽게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상점들 간판을 보면 영문으로 된
간판을 찾기가 좀 힘들다
우리 나라 같은 경우엔 너무 많은 영문
간판들 & 메뉴 등등 영어로된게 너무 많은데
중국은 왜이리 찾기가 힘든지...
아이스커피라고 써있는 것도 본적이 없다
그리고 아.....영어.....
KFC에서 차가운 레몬 주스 달랬더니
뜨거운걸로 줬다...
안그래도 더운 날씨에 얼굴에 불났는데
주문한거 제대로 안줘서 속에서 불났다
테이크아웃도 못알아 들어서
몸짓으로 얘기했다.....;;;


천안문 광장
뒤로 마오쪄둥의 사진이 보인다
진짜 중국이 대국(大國)이라고 느낀게
어딜가나 사람이 많다는 점이다
저날은 그래도 사람이 적은 편이라던데..
그리고 건물들도 엄청 엄청 크다
빌딩들,아파트들 어찌나 크던지
빽빽한 창문을 하나하나 보면 머리가 아프다
그리고 산이 없어서 인지 끝없이 펼쳐진
평야지대 끝은 수평선으로 보인다
이게 제일 잘 나온 사진인것 같다ㅋㅋ
만리장성 케이블카
여기서도 역시 중국은 대국은 대국이요~~
끝없는 산과 엄청나게 커다란 바위들
사람도 엄청 많다
사실 저 케이블카가 너무 무서웠다
안전에 그리 믿음가게 생긴건 아니라서
여긴 롯데백화점 건물
인력거를 타고 전통 마을을 구경했는데
가장 인상적이 였던견 역시 화장실!!
살짝 들어가 봤는데 사람이 앉아 있길래
설정인줄 알았더니 실제였다!!
전통적인 화장실엔 문도 지붕도 없단다














1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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