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그저 멍하니
누워 음악을 듣는일이
많아졌다
특히 아침 6시에 일어나
피아노 연주곡을 20번 정도 듣는다
그리고 자기전에도 듣는다
모든게 가라 앉는다
진스의 블로그에서..
나는 버스안에서
가끔씩 영혼이 빠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특히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비칠 때 눈을 감고 고개를
뒤로 기대는데 그럴때면
정말 편안하다
끝이란 느낌을 받는다
짧은 질문이 혼란스럽게 했다
모든게 좋아질까?
수 많은 칼에 찔려 시트와 커튼이
피로 물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했다
감정이 요동을 쳐서 너무 괴로웠다
약으로 바로 설 수 있을까
나는 아직도 어둡다는 것에 고통에차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