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 공간 1



 
무언가에 두려움에 휩싸여 나는 도망쳤다
창문을 열어 바깥 공기를 쐬려는데
다른 공간이 나타났다
그 곳엔 여러사람들과 함께
나의 길잡이가 있었다
너무 기쁘고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그 사람들은 어떤 종교적 모임을 가지고있었는데
나는 그게 진실인지 거짓인지 헷갈렸고
그 사람들 조차 진짜 인물인지 혼란스러웠다
다시 공포감에 도망쳤다
언덕을 내려오니 어떤 여자와 그녀의 남자친구가 있었다
그 남자가 고개를 돌리는 순간
그 여자와 나는 소리질렀다
남자는 눈 없는 괴물이었다

No comments:

Blog Archive